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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원 국제사기 '가상화폐 여왕', FBI '10대 지명수배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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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의 10대 지명수배자 명단에 오른 루자 이그나토바 [AFP 연합뉴스/FB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럽연합(EU) 경찰기구인 유로폴도 지난달 이그나토바를 중대 수배자로 지명하고 5천 유로(약 680만 원) 현상금을 내걸었다.

미국 검찰과 FBI에 따르면 독일 시민권자인 이그나토바는 2014년 불가리아에서 유령 가상화폐 업체 원코인을 설립했다.















역대급 스케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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