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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군침 흘리는 몰도바..또 서유럽행 '엑소더스'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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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내 친러시아 분리주의 지역인 트란스니스트리아에서 지난달 25일 국가보안부 건물에 수차례 폭발이 일어났다. 트란스니스트리아 내무부 텔레그램

우크라이나 남서부와 맞닿은 몰도바의 트란스니스트리아에서 기자로 일하는 파샤는 최근 필수품만 챙겨 수도 키시네프에 사는 친척집으로 피신했다. 그의 친구들도 인접국인 터키, 폴란드, 체코 등을 향해 황급히 떠났다고 한다. 현지에선 남자들이 러시아군에 동원돼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될 것이라는 소문도 파다하다. 파샤는 “언제 어디서 폭발이 또 일어날지 알 수 없어 두려웠다”고 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말했다.












세계대전까지 갈려면 준비도 잘해야 할텐데, 저래서 되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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