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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환학생 출신 우크라 한국어 교수, 러군과 싸우다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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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안티포프 우크라이나 중위 (우크라이나 대사관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서울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한 뒤, 자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던 우크라이나 교수가 장교로 자원 입대해 자국을 침공한 러시아군과 싸우다 전사했다.









조국을 위해 싸우다 전사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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