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요르단의 첫 페미니스트, 억압에 맞서며 새 세대를 낳다

국립요르단대학 영문학과 교수 룰라 콰워스(가운데)는 요르단에선 최초로 페미니스트라 자처한 여성이다. 그는 첫 페미니즘 강좌를 개설했고, 대학 당국과 사회의 압박에 사실상 혼자 맞서며 페미니즘의 새로운 한 세대를 낳았다. 그는 교육의 힘과 가치를 믿었다. 사진은 중동및 북아프리카(MENA) 6개국과 미국 여성들이 2011년 설립한 여성인권 비정부기구 'Forward Global Women’ 현판식 장면. 그는 FGW 공동설립자 중 한 명이었다. forwardglobalwomen.org

1984년 요르단대학 영문과 대학원생 룰라 콰워스에게 지도교수가 추천한 논문 주제는 T.S 엘리엇과 타예브 살레(Tayeb Saleh, 1929~2009)라는 영국서 활동한 수단 출신 이슬람 작가의 작품 분석이었다.

 

 

 

 

 

세상이 바뀌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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