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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할담비', 이젠 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 조선일보

77세 '할담비', 이젠 야구 시구자로 나선다??조선일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할담비(할아버지+손담비)'라는 별명을 얻은 지병수(77)씨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kt wiz는 지씨를 오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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