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일해도 먹고살기 힘들다'…英, '워킹 푸어' 400만 넘어

저임금에 복지 축소·물가 인상 등이 영향 미쳐

대규모 세일을 광고하는 쇼윈도 앞 런던 시민들 [EPA=연합뉴스]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에서 일자리를 갖고 있지만 기본 의식주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빈곤층(working poor)이 4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4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조지프 로운트리 재단(Joseph Rowntree Foundation)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 영국의 빈곤'(UK Poverty 2018)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의 근로빈곤층은 지난해 기준 400만명으로 5년 전에 비해 50만명이 증가했다.

보고서는 주거비를 제외하고 중위임금의 60%에 미달하는 소득을 올리는 이들을 근로빈곤층으로 규정했다.





우리나라 만의 문제는 아니었네요.....열심히 일해도 왜이리 먹고 살기 힘들어질까요...

3 Comments
사랑방지기 2018.12.04 21:13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많은데 한국 기레기들은 ...
디발라 2018.12.04 21:27  
아무래도 기레기들도 자격 검정시험이 필요할듯 해요
사랑방지기 2018.12.06 11:23  
언론을 만드는 게 더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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