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고국 돌아온 中 유학생, 낮은 연봉·역문화 충격에 '속앓이'

이야기꾼 0 2556
취업전선에 나선 중국 대졸자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고액 연봉을 꿈꾸며 해외 유학의 길에 올랐던 중국 유학생들이 귀국 후 기대 이하의 낮은 연봉과 낯선 문화에 좌절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의 싱크탱크인 중국세계화센터가 고국으로 돌아온 유학생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0%가 자신의 연봉이 기대보다 낮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70%는 현재 자신이 하는 일이 그동안 쌓은 경험과 능력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답했다.

이들의 급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여금을 제외한 월급이 1만 위안(약 163만원) 이상인 응답자는 3분의 1가량에 지나지 않았다.

응답자의 40%는 월급이 6천 위안(약 98만원)에서 1만 위안 사이라고 답했으며, 나머지는 6천 위안에도 못 미치는 월급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는 오언 왕은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에 질린 데다 중국에 계신 부모님도 내가 돌아오길 원해 중국 내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며 "하지만 연봉 수준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낮아 고민이 크다"고 말했다.








역시나 변화는 젊은이들이.

0 Comments

프러스펜 컬러 유성 수성 가는 굵은 양면 노마르지 사인펜 12색 싸인펜 신학기 준비물
칠성상회
공항 여권 핸드폰 화장품 여행 캐리어 하드 파우치백
칠성상회
유리전용타월 차량용유리타월 자동차타월
칠성상회
MY 불스원 다용도크리너 550ml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