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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폐플라스틱 수입 중단하자 美·英 난리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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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폐플라스틱 수입을 중단하자 영국이 자국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문제를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국이 플라스틱 쓰레기 수입을 중단해서다. 미국 재활용업체들도 사업 위축을 우려하고 있다. 고체 폐기물을 수입해 산업화에 활용하던 ‘쓰레기 수입 대국' 중국이 산업 고도화와 환경 보호를 위해 방향을 틀자 선진국들이 복병을 만났다.

영국은 매년 폐플라스틱 50만t을 중국에 수출해왔으나 지난달부터 이 통로가 막혔다. 영국재활용협회에 따르면 영국은 그 정도로 많은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여력이 없다. 이 협회 사이먼 엘린 회장은 “오랫동안 폐지의 55%, 플라스틱 쓰레기의 25% 이상을 중국으로 보내왔기에 충격이 크다. 단기적으로 해결할 아이디어가 없다"고 BBC에 말했다.

영국 재활용업계는 이를 감당할 만큼 규모가 크지 않다. 폐플라스틱을 소각할 수 있지만 소각장이 많지 않은 데다 유독 가스 방출 등 환경 문제로 반발이 일어날 수 있다. 매립 역시 환경 침해 논란이 불가피하다. 마냥 쌓아놓자니 양이 너무 많다.

 

 

 

 

 

 

녹여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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