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佛 르펜, 대선 결선 하루 전 '러 자금줄' 드러나

사랑방지기 0 309
마린 르펜 프랑스 국민연합(RN) 후보가 14일(현지시간) 아비뇽에서 열린 대통령 선거 유세에 참석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마린 르펜 프랑스 대선후보의 소속 정당 ‘국민연합’(NR)이 러시아 군수업체에 거액의 빚을 상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가 입수한 계약서 사본에 따르면 NR은 2020년부터 2028년까지 러시아 항공기 부품회사 ‘아비아자프차스트’(Aviazapchast)에 대출 총액 1200만 유로(약 161억원)에 대한 원리금을 분기별로 상환 중이다.










어쩐지 "친러"더라.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