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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등장.. 엄청난 과거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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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15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가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테크 포 굿' 회담에 앞서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
  
우버 파일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된 프랑스 정부의 조력행위에 대해 마크롱 당시 재무장관이자 현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항변한다. 내일 다시 같은 자리에 있어도 자신은 그렇게 할 것이라는 부연과 함께.












진정한 프렌치 커넥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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