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우승 후보 꺾고 '죽음의 조' 돌파…16강은 '한일전'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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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21:00
U-20 우승 후보 꺾고 '죽음의 조' 돌파…16강은 '한일전'??SBS 뉴스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선수들보다 두 살 어린, 이강인 선수가 반짝 빛났습니다. 사흘 쉬고, 다음 주 화요일 밤 지나서 수요일 새벽에 16강전을 치르는데, 상대가 일본입니다. ▶영상 시청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선수들보다 두 살 어린, 이강인 선수가 반짝 빛났습니다. 사흘 쉬고, 다음 주 화요일 밤 지나서 수요일 새벽에 16강전을 치르는데, 상대가 일본입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태극전사들은 온 힘을 쏟아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전진 배치된 18살 막내 이강인이 193cm의 장신 공격수 오세훈과 선제골을 합작했습니다. 전반 42분 이강인이 자로 잰 듯 정확하게 배달한 '택배' 크로스를 오세훈이 머리로 받아 넣었습니다. 후반 12분에는 조영욱이 날아 올랐습니다. 정호진의 크로스 타이밍에 맞춰 수비 뒤로 잽싸게 파고 들어가 왼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아르헨티나의 파상 공세가 이어지자 이광연 골키퍼가 눈부신 선방으로 든든하게 골문을 지켰습니다. 후반 막판 한 골을 내준 대표팀은 아르헨티나를 2대 1로 눌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