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 유엔총회' IATA 총회 서울서 열려…조원태 의장석 앉아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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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16:51
'항공업 유엔총회' IATA 총회 서울서 열려…조원태 의장석 앉아??한국경제
조원태 "위기·기회·도전 공유하자"…참석자들 故조양호 회장 애도 묵념 IATA 사무총장 "항공산업이 자유 증진시켜…환경문제 대응해야" 5개 결의안 채택…"생체정보 활용해 편리한 수속 가능한 시대 만들자" '항공업계의 유엔총회'로 불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가 2일 서울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 일정에 돌입했다. IATA 총회가 한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ATA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열고 제75회 연차총회를 진행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개막식에는 120여개국 290여개 항공사 등 항공관계자 1천여명과 기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IATA는 이날 개막 직후 서울총회 의장으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선출했다. 당초 조양호 전 대한항공 회장이 의장을 맡을 계획이었으나 지난 4월 그가 갑작스럽게 별세하면서 대한항공 최고경영자(CEO)인 조 사장이 대신 의장에 올랐다. IATA 회원들은 이날 총회를 시작하면서 조양호 전 회장을 기리며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사장은 의장 수락 연설에서 먼저 IATA 회원들의 조 회장에 대한 애도에 감사 인사를 했다. 그는 "이번 총회가 항공업계에 다가올 여러 기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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