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송가인 “부모님 굿당까지 팔아 내 뒷바라지”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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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07:43
‘아내의 맛’ 송가인 “부모님 굿당까지 팔아 내 뒷바라지”??매일경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송가인이 8년 무명의 설움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은 특집 확장판으로 ‘미스트롯’ 최종 우승자 송가인이 출연해 어머니와 함께 ‘엄마의 맛’을 선보였다. ‘미스트롯’ 출연 이후 트로트계 아이돌로 불리는 송가인은 “예전에는 앞 순서 시간 때우기용이었다면 지금은 엔딩 무대를 한다”며 달라진 대우를 전했다. 또 “12월까지 행사가 꽉 찼다. 오늘도 녹화를 하고 일정이 있다”면서 ”(인기를) 실감한다. 행사장에 가면 너무 좋아해주시고, 울부 짖는다”고 설명했다. 송가인은 “‘미스트롯’ 출연 후 팬클럽도 생겼다. 팬클럽 이름은 ‘어게인’이다. 현재 15,000명이 있다”고 자랑해 좌중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송가인의 부모님은 ‘미스트롯’ 당시 “울컥했는데 네가 ‘부모님 등골 빼먹었다’는 말에 웃음이 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송가인은 당시 돈을 어디에 썼냐는 질문에 “엄마 아빠가 먹을 거 못 먹고 제 뒷바라지를 해줬다. 무녀 어머니가 굿당까지 팔 정도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과거 판소리를 함께 전공했던 중앙대 음악극과 친구들도 만났다. 친구들은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주며 ‘미스트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