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이란 주요 수입대상국 동향
?- 미국의 대이란 경제제재로 인도, 러시아가 이란의 주요 수입대상국으로 급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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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경제제재 영향으로 이란의 주요수입국 판도에 변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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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란 정부는 2019년 5월부터 수입 통계를 미공개로 전환, KOTRA 테헤란무역관은 기존 상위 20개국의 각 국가별 대이란 수출통계를 활용하여 이란 수입동향을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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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중국, 한국, 독일, 프랑스 등 기존 이란의 주요 수입대상국의 수입액 감소폭이 큰 반면, UAE, 인도, 러시아, 아르헨티나, 캐나다 등으로부터 수입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수입 공급처 전환 국면
??? - 이란의 수입대상국 중 1위는 중국으로 변함이 없으나 2019년 9월 누계기준 전년대비 38.8%가 감소
????- 중국 외 수입액 감소폭이 큰 국가들을 살펴보면, 한국 ?89.6%, 프랑스 ?63.5%, 벨기에 ?52.7%이탈리아 ?51.6%, 독일 ?49.1% 순이며, 한국을 제외하면 대부분 유럽국가로부터의 수입액이 크게 감소?
????- 이란의 수입액 증가폭이 큰 국가들은 캐나다 114.7%, 아르헨티나 81.5%, 인도 43.8%, 러시아 36.9%, UAE 16.99%로 수입액이 상대적으로 미미한 캐나다를 제외하면 중립국 인도, 아르헨티나와 정치적 동맹관계인 러시아로부터의 수입을 확대했음을 볼 수 있고, 주변국인 UAE는 비즈니스 관계에서 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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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상위 20대 수입국 현황
(단위 :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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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국가명 |
2017년 |
2018년 |
2018년 9월누계 |
2019년 9월 누계 |
증감률 (2018/2019) |
|
1 |
중국 |
18,680,527,112 |
14,035,934,859 |
11,826,078,917 |
7,237,029,157 |
-38.80 |
|
2 |
UAE |
7,227,944,697 |
6,152,964,366 |
4,650,334,269 |
5,433,124,536 |
16.83 |
|
3 |
인도 |
2,611,892,364 |
2,860,391,484 |
2,251,900,772 |
3,239,125,750 |
43.84 |
|
4 |
브라질 |
2,559,657,029 |
2,267,926,015 |
1,868,791,699 |
1,930,486,412 |
3.30 |
|
5 |
터키 |
3,263,331,383 |
2,392,281,564 |
1,824,199,094 |
1,742,728,923 |
-4.47 |
|
6 |
독일 |
3,352,214,142 |
3,188,200,128 |
2,418,016,659 |
1,231,928,445 |
-49.05 |
|
7 |
러시아 |
1,314,901,460 |
1,205,732,911 |
876,453,526 |
1,199,396,791 |
36.85 |
|
8 |
이탈리아 |
1,970,483,118 |
1,987,610,621 |
1,427,568,685 |
690,410,248 |
-51.64 |
|
9 |
아르헨티나 |
446,983,317 |
447,501,339 |
375,557,947 |
681,686,672 |
81.50 |
|
10 |
네덜란드 |
1,228,704,707 |
847,676,179 |
704,347,746 |
400,417,392 |
-43.15 |
|
11 |
말레이시아 |
759,166,432 |
690,295,361 |
538,726,087 |
344,245,913 |
-36.10 |
|
12 |
프랑스 |
794,962,657 |
1,694,929,593 |
871,005,830 |
317,821,361 |
-63.51 |
|
13 |
스위스 |
545,357,821 |
479,524,964 |
320,788,607 |
269,412,374 |
-16.02 |
|
14 |
한국 |
4,021,060,770 |
2,294,784,347 |
2,169,870,913 |
226,627,459 |
-89.56 |
|
15 |
카자흐스탄 |
484,543,727 |
426,768,722 |
299,566,216 |
200,107,257 |
-33.20 |
|
16 |
벨기에 |
674,131,988 |
512,566,049 |
407,227,079 |
192,742,324 |
-52.67 |
|
17 |
스페인 |
500,669,410 |
691,978,898 |
563,421,123 |
174,084,766 |
-69.1 |
|
18 |
캐나다 |
102,078,643 |
74,747,424 |
72,522,170 |
155,694,023 |
114.68 |
|
19 |
우크라이나 |
552,656,485 |
433,179,711 |
400,300,970 |
145,919,938 |
-64 |
|
20 |
태국 |
428,024,257 |
248,230,984 |
200,993,282 |
114,815,173 |
-42.88 |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이란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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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국의 대이란 협력관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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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중국) 미국의 대이란 경제제재 영향으로 이란 내 비즈니스 일부 중단 및 원유수입량 축소
????- 미국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2018년 8월 16일 이란 사업을 중단한 50대 기업에 중국기업이 없으며,중국은 지속적으로 이란원유를 수입하는 등 제재에 동참하지 않고 있음을 비판
????- 단, 이란정부가 2019년 10월 6일부로 중국 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가 이란 가스전 개발에서 철수했다고 발표하면서 중국도 미국의 이란제재에 영향을 받기 시작했음을 시사
????- 반면, 중국은 기존보다 적지만 여전히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중국기업의 이란내 활동은 이전보다 제한적이지만 지속되고 있어 최근 움직임으로 이란 제재 동참 등 태도 변화로 판단하기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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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U,영국) 이란과의 핵협정 이행 노력 및 미국과 이란 간 협상재개 중재 노력
??? - 2018년 9월, JCPOA 체결국 외교장관회의에서 EU는 이란과의 무역거래 자금결제를 위한 특수목적조직(SPV: Special Purpose Vehicle) 설립을 논의
????- 2019년 1월, 영국을 포함한 프랑스, 독일 등 유럽 3개국은 SPV를 ‘INSTEX(Instrument on Support of Trade Exchanges)’로 명명, 2019년 6월 운영 개시 발표
????- 2019년 10월 기준 8개 EU회원국이 추가로 INSTEX에 가입하며 이란과의 핵협정 이행을 위한 수단은 마련했으나 원유거래는 불가한 상황
??? - 한편, INSTEX는 미국이 물물교환 방식도 제재에 포함시킬 수 있어 지속성에 변수가 있고, 원유거래는 배제되어 이란경제에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음.
??? - KOTRA 테헤란무역관이 조사한 결과, 2019년 10월 10일 기준 이란 진출 외국기업 83개사가 사업 중단을 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이 중 49개사가 EU 및 영국기업으로 최근 다시 이란내 사업을 재개한 정황은 보이지 않음.
??? - EU의 JCPOA 이행을 위해서는 미국과 이란과의 긴장완화 분위기가 우선적으로 조성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이런 배경에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2019년 9월 UN총회에서 미국과 이란 양국정상과의 회의를 중재했으나 이란의 거부로 실패, 이 후 프랑스는 이란이 핵개발을 지속 시 군사조치에 동참하겠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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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본) 대이란 ODA 지원은 지속하되 교역은 인도적물품으로 제한적
????- 국가리스크를 크게 고려하는 일본은 기존부터 이란 진출에 소극적이었으며, 2019년 5월을 마지막으로 이란 원유수입 중단
??? - Mazda, Inpex 등 이란진출 일본기업은 이란사업 중단 및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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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AEU) 2017년 7월 이란과 EAEU(러시아,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키르키즈스탄)는 약 530여 개 산업재에 대해 PTA*(Preferential Tariff Agreement, 특혜무역협정) 체결을 추진, 제재 상황에서 연기했으나 최근 재추진
????- 해당 합의안은 이란과 EAEU국 간 무역·경제관계 진흥을 위해 이란산 350여 개 산업재와 EAEU산 180여 개 유사 산업재에 대한 특혜 관세협정
????- 러시아는 시리아, 이란, 이라크 동맹(RSII)의 일원으로 이란 원전 프로젝트, 아반(Aban) 지역 원유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란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 대이란 수출액을 크게 증가시키며 주요 교역대상국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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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인도, 터키) 제재로 인해 프랑스, 한국, 일본 등이 이란 수출을 크게 줄인 대신 인도와 터키가 직항해운, 육로 등 물류인프라를 활용해 이란 진출을 확대하고 있음.
??? - 인도는 직항해운과 직항항공을 통한 공급확대, 터키는 육로 활용, 러시아와 대이란 진출 자동차 합작기업 설립 추진 등 이란시장 선점 기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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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전문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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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이란 바이어) 이란?대형?유통기업인?P사의?구매담당에?따르면,?식품과 같은 인도적물품의 한국산 제품 수입의향이 다대함.
??? - 미국의?제재?복원?직전인?2018년?상반기까지?자동차,?전자제품?뿐?아니라?화장품,?식품?등?한국제품?전반에?대한?현지?시장?인지도가?빠른?속도로?높아져 시장수요에 대응해 한국산 식음료 제품 수입을 확대코자 했었으며, 동 품목에 대한 수입이 가능토록 한-이란 양국의 결제시스템이 재개되기를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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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지역전문가) 이란 현지 지역전문가로 활동 중인 진출기업 B사 해외영업담당에 따르면, 현재?동사의 대이란 수출이 중단된
틈을 타 기존 거래처는 중국 부품기업과의 협력 강화로 자체 브랜드 생산에 나섰으며, 이같은?상황이?지속되면?추후 이란 시장 재진입이 힘들어 질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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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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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인구 8천만 명의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이란의 수입시장은 중동 2위 규모로 매력도가 큰 시장임.
??ㅇ 미국의 경제제재로 인해, 한-이란 원화결제시스템이 중단되면서 한국의 대 이란 수출이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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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러시아는 CIS국가들의 대이란 진출 창구가 되고 있으며, 터키와 UAE는 유럽 및 글로벌 기업 제품, 인도는 아시아권 제품의 이란 공급 루트가 되고 있어 미국의 대이란 경제제재 후 이들 국가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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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한국의 경우 EU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시장의존도가 이란대비 월등히 크므로 무리하게 이란 진출을 할 이유는 없으나, 이란 시장 특성상 진출 공백기가 길어질 경우 재진입의 어려움이 크고 중동 제 2의 시장이라는 점에서 포기 시 상당한 기회비용으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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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향후 신속한 재진출을 위한 준비 단계로 시장 정보조사와 현지 네트워크와의 지속적 교류 및 정보 업데이트를 지속해야 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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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이란 관세청, Global Trade Atlas, KOTRA 테헤란무역관 자료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