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중국 광둥성 애니메이션·만화 플랫폼 '만우문화' 담당자 인터뷰

- 중국 애니메이션 산업은 점차 확대 추세 -

- 캐릭터 인형 등 콘텐츠 연계 파생상품 시장 확대에 따라 심화된 협력전략 필요 -




현재 중국 시장의 소비 중심층이 젊은 세대로 변화되고 있다. 이 세대는 'ACG' 문화에 열광한다. ACG는 Animation(애니메이션), Comics(만화), Game(게임)의 약자이다. 최근 ACG를 중심으로 한 소비가 빠르게 늘면서 중국 문화콘텐츠 시장의 잠재력이 꾸준히 방출되고 있다. 또한, 중국 정부 차원에서 애니메이션, 만화 등을 중점 문화산업 전략분야로 발전시키면서 해당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된다. 이에 KOTRA 광저우 무역관은 광둥성 애니메이션·만화 대표 플랫폼인 '만우문화(Comicfans)'의 담당자 장셴평 부총경리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 '만우문화'에서 출판한 IP 캐릭터들 

자료: 기업 제공


Q1: 만우문화와 본인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A1. 만우문화(Comicfans)는 1997년에 설립됐다. 현재 중국 만화책 출판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지금까지 중국에서만 만화책을 약 5억 부 출판해왔다. 또 해외의 우수 작품을 수입하기도 하고 반대로 중국의 우수 창작작품을 수출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한국 조석 작가님의 네이버 웹툰인 <마음의 소리>를 중국으로 수입했었고, 중국의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이라는 이름의 히트 만화를 한국으로 수출하기도 했다. 또한 우리는 매년 중국 내 대규모 애니메이션 행사인 'CICF 국제만화 페스티벌'과 '애니메이션 골든드래곤 어워드(金龙)' 등 다양한 활동을 개최한다. 나는 만우문화에서 16년간 근무하면서 중국 광둥성의 만화시장 발전과정에 참여해왔고 현재는 애니메이션· 만화를 통합한 종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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