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디지털경제 시대에 뜨고 있는 전자서명산업
- 전자서명 플랫폼 시장규모 5년간 30배 증가 -
- 모바일 전자서명 플랫폼 시장 전망 밝아 –
중국 디지털경제의 성장속도는 전통적인 제조경제 성장속도의 3배 이상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스마트시대의 기본 구성요소 중 하나인 전자서명 (디지털서명) 은 원가와 에너지 절감, 업무효율 제고 등 장점으로 기업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접촉과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전자서명에 대한 수요가 더욱 날로 증가하고 있다.
2016년부터 중국은 디지털경제의 빠른 성장세를 타기 시작하여 매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 중국산업연구원은 2020년 디지털경제규모가 약 40조 위안(약 5.8억 위안)으로 GDP의 40% 정도 차지할 것이라 보고 있다.
2016-2020년 중국 디지털경제규모 및 GDP비중
자료: 중국산업연구원
중국 전자서명 총 시장규모는 2016년의 8.5억 위안으로부터 2020년 108.2억 위안으로 증가. 그 중 전자서명 플랫폼 시장규모는 2016년의 1.5억 위안에서 2020년 36억 위안으로 약 30배 증가. 이로부터 전자서명 시장에서 플랫폼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증가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중국 정부는 행정업무, 공공웹사이트 등에 전자서명 사용을 늘리면서 선두 시범작용을 하고 있고 규범화된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가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전자서명 플랫폼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이들은 플랫폼 사용의 편리성, 다양성, 안전성 등 면에서 끊임없는 업그레이드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16-2020년 중국 전자서명 시장규모
자료: 중국경제망
전자계약 건수 5년간 20배 이상 증가
전자계약은 전자서명산업의 주축 중 하나로 업계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전자계약 건수는 557억 건으로 전년 대비 배가한 수준이며 2021년은 25% 성장한 약 700억 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든 산업에 점차 침투되고 있는 전자서명은 상당히 큰 시장 잠재력이 있을 전망이다.
최근 중국 전자계약 수량 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