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중국, 춘절-발렌타인-부녀절(38절) 소비 대목 기간 트렌드 분석

- 中 춘절, 발렌타인데이, 38부녀절 소비로 강한 경제회복력 과시 -

- 주요 소비 대목 기간 중국 시장 트렌드를 파악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 필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로 2021년 중국 정부는 전국민 대상 귀향 자제하고 ‘현지에서 설 보내기(就地过年)’를 권고하였다. 이 결과 철도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등 여러 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현지(본인의 소재지)에서 설을 보낸 인구 수가 약 1억 명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발 이전, 일반적으로 중국은 농촌 소재 인구가 대도시(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에 일자리를 구한 후, 명절 기간 동안 귀향하는 경우가 많아 춘절기간 이동인구 규모가 약 6억 명에 달하기도 했다. 바이두 지도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춘절기간 이동 규모는 전년대비 50%, 2019년 대비 47% 감소했다. 특히 중점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동북지역(헤이룽장성, 베이징, 지린성, 허베이성, 천진)과 상하이, 충칭, 저장성, 랴오닝성, 장쑤성 등 10개 성은 모두 55% 이상 하락했다. 이는 질병통제를 위해 귀성 인원에 대해 7일전 핵산검사지 제출 의무와 중점지역 14일 격리 등 조치를 강화해 많은 인구가 귀향하지 않고 소재지에서 춘절을 보내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유례없는 춘절 분위기를 맞이하여 2021년은 특히 소비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눈에 띈다. 또 춘절 이후 이어진 발렌타인데이, 3.8부녀절 기간은 중국의 중요한 소비 대목 기간으로 각종 혜택, 보조금 정책 등으로 소비 진작 효과를 발휘했으며 이에 나타난 중요한 특징과 트렌드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춘절기간 ‘현지에서 설 보내기(就地过年)’ 권고로 귀향 인구수 대폭 감소


춘절 연휴를 앞두고 중국 내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돼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춘절 대이동으로 인한 재확산을 막기 위하여 중국 정부에서는 ‘현지에서 설 보내기’를 권고했다. 이에 발맞춰 각 지방 정부에서도 타지역 출신 인력에 대해 귀향 시 핵산검사 음성결과지 지참 정책, 보조금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에 귀향 인구수도 대폭 감소하는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중국 국무원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춘절 연휴 기간 전국의 철도, 고속도로, 수로(水路), 항공 여객 수는 9841만 6000명으로 2020년 대비 34.8%, 2019년 대비 7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총 이동건수는 철도 여객 2405만 7000명, 고속도로 6785만 명, 수로(항만) 293만 5000명, 항공 357만 4000명으로 집계된다.


타지역 근로자에에 대한 각 지방별 보조금 지원정책

지역

지원 내용

베이징

가정 서비스 제공 인력에 최대 400위안의 위로금 지급

톈진

300위안 생활 보조금 지급 등 7가지 지원정책

상하이

건설노동자에게 통신비 보조금 및 건강의료 보조금 제공, 저소득층 노동자에게는 일인당 700위안 지급

장쑤성

현금 보조금 최고 1000위안 지급

저장성

소비쿠폰, 현금 보조금, 월세 보조금 지급

안후이성

소비쿠폰, 마트 상품권, 최고 2000위안 보조금 지급

광둥성

소비쿠폰, 마스크, 손소독제 등 지급

산시성

문화오락 활동, 안전교육, 법률원조, 생활 편의 상담, 구직, 결혼 등 서비스 제공, 1원 영화보기(一元观影), 여행카드 발급

자료: 각 정부 발표, SOHU, KOTRA 상하이 무역관 종합


춘절기간 전국 일간 이동지수(日度迁徙指数) 변화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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