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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문신까지 한 억만장자, 테라 사태에 '침묵'

칠레반도 0 340
지난 1월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가 '루나 문신'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stablekwon은 권도형 테라폼랩스의 트위터 계정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마이크 노보그라츠 트위터 갈무리

가상화폐 시장의 거물이자 '치어리더'로도 잘 알려진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테라 사태 이후 눈에 띄게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연 역사는 어떻게 이 사태를 기록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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