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이재민만 3천만명! 파키스탄 대홍수 (KBS_276회_2022.09.03.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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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홍수로 1,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파키스탄 정부가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6월부터 3개월간 폭우가 지속되어 파키스탄 국토의 3분의 1이 완전히 물에 잠겼고, 파키스탄 인구의 15%인 3300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파키스탄과 같이 지구온난화 초래에 대한 책임이 가장 작은 국가가 기상재해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19와 글로벌 식량·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경제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이번 홍수로 파키스탄의 경제난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달에만 평년 대비 약 8배에 달하는 ‘물 폭탄’이 떨어져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신드주의 현장 상황을 전합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40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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