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플린 '러시아 게이트' 자백에 트럼프, 사법방해죄 인정 자충수

사랑방지기 0 1753

트위터에 '플린이 FBI에 거짓말해서 해임했다'
플린의 위법사실 인지하고도 코미에 압력넣은 것
"플린의 러시아 접촉은 쿠슈너 지시 따른 것"

[한겨레]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에서 유죄를 인정한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생명을 위협하는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3일 백악관에선 상원의 감세법안 통과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최대 입법 성과를 올린 축하 분위기는 곧 사그라 들었다.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로버트 뮬러 특검에 의해 기소된 플린 전 보좌관을 둘러싼 스캔들이 계속 폭발했기 때문이다. ‘러시아와 트럼프 진영이 공모해 미국 대선에 개입했느냐’는 이번 사건의 최대 쟁점을 향해 특검 수사가 점점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이렇게 될 수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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