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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물린 10대..SNS에 도움 요청했지만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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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은 아릴이 왓츠앱상에 “‘누군가 내 친구라면 나를 병원에 데려다달라’는 글을 썼다”며 “누군가에 의해 아릴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오후 10시께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아릴은 10여 마리 이상의 뱀을 키우고 있으며 자연재해 피해자들을 돕는 자선기금 모금을 위해 위험한 파충류와 함께 길거리서 공연을 하는 민간단체의 활동적인 회원이었다”고 전했다.
 

WhatsApp, Aisa Wire -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주 반둥에 사는 14살 소년 아릴(Aril)과 그의 애완 코브라.

 

 

 

 

 

 

 

 

 

독뱀은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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