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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휩쓸린 필리핀 여성, 900km 떨어진 해상서 기적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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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은 25일 오전 3시께(현지시간) 고향 마을에서 900㎞가량 북쪽으로 떨어진 안티케 주 해상에서 지나가던 외국 화물선에 의해 발견됐다. 살림은 대나무 등 목재로 만든 자신의 집 잔해에 매달려 표류하고 있었다.

필리핀 여성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진 필리핀 중서부 해상[구글지도 캡처]

신고를 받은 해안경비대에 의해 안티케 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진 살림은 탈수 증세를 보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살림은 현지 라디오방송에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고 빗물만 마실 수 있었다"고 표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살림의 부모와 형제도 같이 실종됐지만,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아아. 살아 남아 다행인데 가족들은 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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