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TEC WORKSPACE Saudi Arabia 2025, 리야드에서 첫 개최
ORGATEC WORKSPACE Saudi Arabia 2025는 9월 16~19일 리야드프론트 컨퍼런스센터(RFECC)에서 열린 업무공간 솔루션 전시로, 독일 ORGATEC(Koelnmesse)과 두바이 WORKSPACE(dmg events)가 공동 브랜딩·공동 주최한 합작 행사다. 두 주최사는 ORGATEC의 글로벌 전시 운영 역량과 WORKSPACE의 중동 시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리야드에 특화된 B2B 허브를 조성했고, 리야드 상공회의소는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해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통한 바이어 유치와 비즈니스 미팅 연계를 지원했다.
다양한 나라에서 총 110개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이 30개사로 가장 많고 튀르키예가 24개사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에서는 체어마이스터, 다원체어스, 광일체어, 파트라 4개사가 참가했다. 네 곳 모두 오피스 의자 라인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전시장 내 별도로 마련된 컨퍼런스 무대에서는 인텔리어(Intelier) 설립자 겸 전략 디렉터인 마리나 므르젠이 좌장을 맡아 ‘워크스페이스 오브 더 퓨처(Workspace of the Future)’ 세션을 진행했다. 이 세션에서는 인테리어·건축·부동산 분야의 연사단이 참석해 세대 간 요구와 기술 변화를 반영한 미래 사무환경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2035년까지 업무 환경이 다세대 인력, 하이브리드 근무, 자동화, 기후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이라 전망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인간 중심적이고 기술이 통합된, 세대를 고려한 사무공간 설계 원칙을 제시했다.
전시장 Hall 3에서는 튀르키예 오피스가수 기업 대표단 자체 기획한 사이드 이벤트 ‘Turkish Office Furniture B2B Networking’(9월 17일 16:00~22:00, Stand 3F41)이 열려 터키 오피스가구 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1:1 상담도 진행됐다.
2026년에는 9월 13~15일 동일 장소에서 2회차가 예정되어 있으며, Hotel & Hospitality Expo Saudi Arabia와의 동시 개최 계획이 공지됐다.
자료: dmg events 공식 홈페이지, ORGATEC WORKSPACE Saudi 공식 홈페이지 및 KOTRA 리야드무역관 자료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