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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F 한국-콜롬비아 미래협력포럼, 보고타서 성황리 개최

7월 22일, 콜롬비아 보고타 W 호텔에서 주콜롬비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수출입은행 보고타 사무소의 공동 주관으로 ‘EDCF 한국-콜롬비아 미래협력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역할과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국가 및 기업 차원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행사는 주콜롬비아 대한민국 대사관 개회사를 시작으로, 콜롬비아 과학기술혁신부(Minciencias), 국가기획위원회(DNP), 콜롬비아 보수당 소속 상원의원인 니콜라스 에체베리(Nicolás Echeverry)의 축하 인사로 이어졌으며, 양국 간 기술 및 개발 협력의 필요성과 기대가 강조되었다. 이어 한국수출입은행 ODA 전문가 카밀라 히랄도(Camila Giraldo)가 EDCF의 개요와 주요 지원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였고 한국의 개발협력 사업이 콜롬비아의 사회기반시설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콜롬비아 인프라청(ANI)의 철도사업 담당자 아드리아나 몬타녜스(Adriana Montañez)가 콜롬비아 내 주요 인프라 건설 사업 정보를 발표했다. 특히 도로 건설 프로젝트인 APP La Dorada-Chiriguaná와 철도 건설 사업인 Corredor Férreo Central Bogotá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윤종영 교수는 ‘한국의 AI 정책과 산업현황’ 발표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서 인공지능 시대로의 정부 정책 방향, 산업 전반에 걸친 AI 도입 사례, 그리고 인공지능 윤리 및 인프라 구축 등 인공지능 사용의 전략적 접근 방안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콜롬비아 과학기술혁신부(Minciencias)의 루이사 로바요(Luisa Robayo)가 ‘콜롬비아의 AI 정책과 산업현황’ 발표를 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포럼에는 콜롬비아 정부 및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 한국 진출 기업의 주재원 및 중소기업 대표, 인공지능 전문가 등이 참석하였으며, 양국 간 개발 협력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동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 행사였다. 나아가, EDCF를 통한 인프라 및 AI 분야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실질적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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