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광고판 속 15초…일곱 개의 대죄:Origin 출시 임박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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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10:36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에 '일곱 개의 대죄: Origin' 15초 광고가 떴다. / 사진 넷마블
(콕스뉴스 이지민 기자) 일본 도쿄 시부야 센터가의 '히트 비전(HIT Vision)'과 신주쿠 가부키초의 '크로스 신주쿠 비전(Cross Shinjuku Vision)'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에 '일곱 개의 대죄: Origin' 15초 광고가 떴다.
넷마블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는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았지만, 원작이 나온 일본에서의 인기 역시 상당하다.
넷마블이 일본에서 상영 중인 광고 영상 크기는 신주쿠는 18.9×8.1m, 시부야는 20.3×2.8m다. 영상에는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트리스탄이 탈 것을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이 등장하며,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을 활용해 전광판에서 실제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과 생동감을 구현했다.
넷마블은 게임의 정식 출시에 앞서 국내외에서 대규모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의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에 참가해 신규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계획이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나오며,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