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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철강·알루미늄 보호 나선 美, 파생상품에도 50% 관세 적용

미국 상무부는 18일(이하 현지시각)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파생상품에 대한 50% 관세를 확대 적용한다고 15일 발표했다. / 사진 뤼튼에서 생성
미국 상무부는 18일(이하 현지시각)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파생상품에 대한 50% 관세를 확대 적용한다고 15일 발표했다. / 사진 뤼튼에서 생성

(콕스뉴스 이진 기자) 미국이 철강과 알루미늄 파생상품의 수입 장벽을 더욱 높였다. 자국 산업을 중장기적으로 강화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미국 상무부는 18일(이하 현지시각)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파생상품에 대한 50% 관세를 확대 적용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미국 상무부는 18일(이하 현지시각)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파생상품에 대한 50% 관세를 확대 적용한다고 15일 발표했다. / 사진 뤼튼에서 생성 미국 상무부는 18일(이하 현지시각)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파생상품에 대한 50% 관세를 확대 적용한다고 15일 발표했다. / 사진 뤼튼에서 생성

미국은 6월 4일 철강과 알루미늄 원자재에 50% 관세를 부과했는데, 이번 조치로 자동차 부품, 산업용 기계, 전자제품, 화학제품, 철도용 부품, 항공기 부품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로 대상 품목을 넓혔다. 제품 가짓수로만 407개에 달한다.

관세 강화 배경에는 미국 철강·알루미늄 산업이 저가의 해외산 물량 과잉 유입으로 인해 경쟁력이 약화되고, 국가 안보 차원에서 자국 산업 보호가 필요하다는 정부 판단으로 해석할 수 있다.

관세 적용에 따라 미국 내 생산 활성화와 투자 확대가 기대되지만, 통상 마찰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 우려도 제기된다.

산업계는 이번 조치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원자재 및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증가에 대비하는 전략 마련에 분주하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우리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중소·중견 기업 수입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할 것이다"며 "철강·알루미늄 함량 확인이나 원산지 증명 등으로 컨설팅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기업의 분담금도 획기적으로 낮출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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