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재건 실무 로드맵, Common Future 2025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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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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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9.22.(월)~23.(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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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폴란드 포즈난 Poznań Congress 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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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재건 금융, 물류·운송, 인프라·건설, 에너지, 농업, 규제·EU 정합성, 지방정부 협력,B2B 네트워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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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규모 |
참가자 약 1,000명, 연사 약 15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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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및 후원 |
Grupa MTP, 주폴란드 우크라이나 대사관, 폴란드 외교부, 포즈난 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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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s://common-future.pl/ |
폴란드 포즈난 Congress Center 에서 2025년 9월 22-23일 열린 제3회 Common Future Congress(공동 미래 회의)가 실무 논의와 가시적 성과를 남기고 막을 내렸다.
2023년 출범해 매년 이어진 본 회의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아 폴란드, EU, 우크라이나의 공공·민간이 재건 실행 해법을 공유하는 실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개막 무대에는 그룹 MTP의 필립 비트네르 부회장, 국유자산부 콘라드 고워타 차관, 폴란드 하원 외무위원회 위원장 겸 우크라이나 협력위원회 의장 파베우 코발, 폴란드-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의 야첵 피호타, 주폴란드 우크라이나 대사관 참사관 로만 셰펠리악 등이 나섰다.
이어진 정부 전권대표 토론에는 폴란드의 파베우 코발과 주폴란드 라트비아 전 대사 유리스 포이칸스, 리투아니아의 우크라이나 재건·복구 조정 담당 대사 다류스 스쿠세비추스가 참여해 재건의 전제 조건과 EU 및 NATO 통합, 지역 협력의 방식, 허위정보 대응 등 정치 경제적 환경을 짚었다.
첫날 오전에는 개막과 함께 정부 전권대표 토론이 열렸고 곧바로 전시 하에서의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하는 본회의로 흐름을 이어갔다. 정오 이후에는 그루파 MTP와 우크라이나 외교부 간 협력 각서가 체결됐고 폴란드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와 우크라이나 기업인 협회 간에도 추가 서명이 있었다.
오후에는 네 갈래 트랙으로 병행 세션이 진행됐다. Team Poland for Ukraine 세션에서는 BGK와 PFR, PAIH, PARP, KUK 등 공공 금융과 수출보험, 투자유치 기관이 기업 지원 수단을 소개했다. 다른 트랙에서는 우크라이나 건설시장 리스크와 기회,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이 농업에 미칠 영향, 지방정부의 재건 투자 프로그래밍과 조달을 다뤘다. 별도 세션에서는 크레디 아그리콜, PFR, BGK, Bank Pekao, 폴란드 외교부와 기금정책부 인사, 우크라이나 측 관계자가 공공 자금과 민간 자금의 역할을 놓고 자금 조달의 경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물류와 인프라의 병목 역시 테이블 위에 올랐다. 폴–우 국경의 트럭 대기(최대 1~3일), 세관 데이터의 반복 입력, EU 표준궤와 광궤 차이로 인한 환적 지연, 전시하 인력 부족에 따른 운전기사 수급 불안이 비용과 리드타임을 높인다는 지적이다. 패널들은 국경 합동 통관(공동 검사) 도입과 폴란드–우크라이나 간 데이터 교환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우크라이나 내 창고·보관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했다. 폴란드가 발트해 항만과 내륙 허브를 기반으로 재건 물류의 관문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기조와도 맞물린다.
행사는 선언에 머무르지 않았다. 개막일에 체결된 두 건의 협력 각서가 이를 상징했고 조직위원회는 B2B 미팅과 다층 네트워킹을 통해 합작 사례의 파이프라인을 현실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결과적으로 이번 회의는 재건 협력을 ‘실행’으로 전환하려는 의지를 공유하고 후속 협력의 구조를 예열하는 자리로 기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