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국의 강경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남중국해 행동 강령 논의에 집중
Indo-PacificD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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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23:00
포럼 스태프 필리핀이 2026년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의장국을 준비하는 가운데, 필리핀 지도부는 11개 회원국과 중국 간에 법적 구속력이 있는 행동 강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경제적으로 중요한 해역에서의 행동 규칙을 명문화해 해상 충돌의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중국의 태도는 여전히 근본적인 장애물로 남아있다. 수년간의 협상에도 중국은 자국의 공세적 행동을 유의미하게 제한하거나, 국제법과 규범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