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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무릎 애플…미국에 4년간 6000억달러 투자

휴스턴에 새로 설립된 애플의 첨단 서버 생산 라인 모습 / 사진 애플
휴스턴에 새로 설립된 애플의 첨단 서버 생산 라인 모습 / 사진 애플

(콕스뉴스 이진 기자) 애플이 향후 4년간 6000억달러를 미국에 투자한다. 기존 투자 계획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로, 트럼프 행정부의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과 맞물린 전략적 결정으로 분석된다.

애플은 7일 미국에 진행하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공급망을 재편한다고 밝혔다. 코닝,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삼성, TSMC 등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반도체부터 희토류 자석까지 모든 핵심 부품을 미국에서 생산한다.

휴스턴에 새로 설립된 애플의 첨단 서버 생산 라인 모습 / 사진 애플 휴스턴에 새로 설립된 애플의 첨단 서버 생산 라인 모습 / 사진 애플

특히 켄터키주 해로즈버그의 코닝 공장에서 전 세계 아이폰과 애플워치용 커버글라스를 100% 생산하고,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MP 머티리얼즈에서 희토류 자석을 공급받는다.

팀 쿡 애플 CEO는 "4년간 6000억 달러를 미국 전역에 투자하고 새로운 미국 제조 프로그램을 출범시킨다"며 "대통령의 지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애플은 미국 내 반도체 생산 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애리조나 TSMC 공장은 애플의 첫 번째이자 최대 고객으로, 2025년 190억개의 칩을 생산한다.

텍사스주 셔먼의 글로벌웨이퍼스 아메리카에서 실리콘 웨이퍼를, 오스틴의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에서 반도체 장비를, 애리조나의 암코어에서 패키징을 담당한다. 완전한 미국산 반도체 공급망을 완성한다.

사비 칸 애플 COO는 "미국이 이 중요한 산업을 선도하길 원한다"며 "혁신가들에게 도움이 될 실리콘 제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애플은 미국 내 투자로 4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핵심 공급망을 미국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 사진 애플 애플은 미국 내 투자로 4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핵심 공급망을 미국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 사진 애플

이번 투자로 애플은 전미 50개 주에서 4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4년간 2만명을 직접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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