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ier Free 2026 개최
전시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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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사 명 |
Barrier Free, Post-Acute Medicine Fair, Nursing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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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최 장 소 |
INTEX OSAKA 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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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최 기 간 |
2026. 4. 15.(수) ~ 4.17.(금) (3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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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최 주 기 |
일년에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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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페 이 지 |
https://www.tvoe.co.jp/b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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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최 |
오사카부 사회복지 협의회, TV Osaka, TV Osaka EX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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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규모 |
참가기업 수: 235개사 476부스 참관객 수: 46,54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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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돌봄 복지기기, 돌봄 DX(모니터링 지원, 근태관리서비스, 돌봄플랜 작성 외), 돌봄로봇, 건강증진관련, 돌봄전용식품,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 감염증 대책 제품, 복지 차량, 침대, 매트, 건축설비 관련, 커뮤니케이션 기기, 아동용 복지기기, 레크리에이션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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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개최 전시회 |
만성기 의료전 2026 간호 미래전 2026 |
[자료: 전시회 홈페이지, KOTRA 오사카무역관]
서일본 최대의 돌봄·복지 종합전 '배리어 프리 2026'가 4월 15일부터 3일간, 인텍스 오사카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전시회장에는 돌봄용 침대, 휠체어, 보행기 등의 복지 용구와 이동 지원 로봇, 돌봄 관련 시스템, 복지 차량 등의 최신 제품이 전시되었다. 고령자 의료에 초점을 맞춘 ‘만성기 의료전 2026’, 간호 용품 및 간호 관련 서비스의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간호 미래전 2026’도 동시에 개최되었다. 참가 기업 및 기관 수는 235개사 476개 부스, 참관객 수는 46,548명을 기록했다. 행사 기간 중 요양보험 제도에 관한 일본 정부의 최신 동향 등 97개의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전시장에서는 ICT 분야의 신기술과 제품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일본에서는 인력부족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수단으로 ‘돌봄 ICT’의 도입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돌봄 보험 청구 업무의 생산성 향상과 현장 업무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분야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돌봄 기록 시스템, 기능 훈련 지원 시스템, 송영 지원 시스템, 전자 청구서·영수증 시스템, 돌봄 현장용 무선통신 장비 도입 등이 그 사례다. 한편으로는 실제 도입의 장벽이 높다는 문제도 존재한다. 특히 시스템 도입을 위한 초기 투자 비용은 중소 규모 사업자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도입 이후에도 현장 운용의 정착과 직원 교육 등 운영상 과제가 뒤따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사회보장비 지출의 억제를 목표로 자가 건강관리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력 없이 작동할 수 있는 간편 의료기기의 수요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장에서는 한국의 간병 관계자들도 다수 눈에 띄었으며, 간병·의료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본 시장은 인증 등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지만, 일본의 사례와 과제를 참고해 보다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한국에서 개발하고, 이를 다시 일본 시장에 역진출시키는 상호 발전의 모델이 형성되기를 기대해 본다.
*자료: Barrier Free 2026, KOTRA 오사카무역관 자료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