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대 건축 엑스포 ‘Sydney Build Expo 2026’ 시드니 달링 하버서…
호주 건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드니 빌드 엑스포 2026(Sydney Build Expo 2026)'이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시드니 빌드 엑스포는 2만 8천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고 700여 개의 전시업체가 참여해 호주 최대 규모의 건설 및 디자인 박람회이다.
이번 엑스포 현장은 단순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 그 이상이었다. 혁신적이고 다양한 건축 자재들부터 최신 건설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끊임없이 펼쳐졌으며,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져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올해 행사에서는 총 16개의 컨퍼런스 무대에서 750명 이상의 연사들이 등단해 AI 및 디지털 건설, 지속가능한 건축, 현대적 건설 공법(MMC) 등 산업의 핵심 화두를 심도 있게 다뤘다. '아키텍트 허브(Architect's Hub)'에서는 주요 건축사무소들이 향후 진행할 대규모 프로젝트의 3D 모델을 직접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고, '정부 허브(Government Hub)'에서는 각 지역 공공기관의 인프라 개발 계획과 조달 기회가 활발히 논의되었다.
KOTRA 시드니무역관에서도 이번 엑스포에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호주 건설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료원: KOTRA 시드니무역관 제작 및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