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딜로이트-Lucanet, IFRS 18 세무 세미나
<2026 딜로이트-Lucanet, IFRS 18 세무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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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2026 딜로이트-Lucanet, IFRS 18 세무 세미나 (Future-Ready Finance: Finance Trends, IFRS 18 Insights and Connected Repor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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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6년 5월 7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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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쿠알라룸푸르 Ruma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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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소프트웨어 기업 Lucanet, 딜로이트 말레이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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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회계·재무 보고, IFRS, 클라우드 전환, 연결 보고 |
2026년 5월 7일 쿠알라룸푸르 The RuMa Hotel and Residences에서 Lucanet 주최의 ‘Future-Ready Finance: Finance Trends, IFRS 18 Insights and Connected Reporting’ 행사가 개최되었다. 동 행사는 말레이시아 기업의 재무·회계 담당 임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재무 보고 관련 세미나로, Deloitte Malaysia 전문가 발표와 Lucanet의 연결 보고 솔루션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재무 조직의 역할 확대, IFRS 18 도입 대응, 클라우드 기반 재무 시스템 전환, 연결 보고 고도화였다. Deloitte Malaysia는 ‘Finance Trends 2026: Navigating the expanded scope of finance’ 세션을 통해 최근 기업 내 재무 부서가 전통적인 회계·결산 기능을 넘어 경영 의사결정 지원, 데이터 분석, 규제 대응, 내부 통제 및 성과관리 기능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규제 환경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재무 조직의 업무 범위와 책임이 기존보다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이어 ‘IFRS 18 Readiness’ 세션에서는 향후 국제회계기준 변화가 기업의 재무제표 표시 방식과 경영성과 설명 방식에 미칠 영향이 논의되었다. IFRS 18은 손익계산서 표시 체계와 경영진 성과측정치(Management-defined Performance Measures) 공시 등 기업의 외부 보고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 기업들은 회계 정책뿐 아니라 내부 보고 프로세스와 시스템 구조도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 있었다. 특히 연결 대상 법인이나 복수 사업부를 보유한 기업의 경우, 기준 변경에 맞춘 데이터 정합성 확보와 보고 체계 표준화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되었다.
Lucanet은 ‘Connected Reporting’ 세션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재무 솔루션을 활용한 연결 결산, 보고 자동화, 컴플라이언스 대응 방안을 소개하였다. 발표에서는 기업 내 재무 데이터가 여러 법인, 부서,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는 경우 결산 지연, 수작업 오류, 보고 기준 불일치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었다. 이에 따라 재무 데이터의 통합 관리, 연결재무제표 작성 자동화, 실시간 보고 체계 구축이 향후 CFO 조직의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되었다.
행사에서는 특히 말레이시아 기업들도 재무 보고의 정확성과 속도를 동시에 요구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 재무 관리 시스템 및 연결 보고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순한 회계 시스템 교체보다는 IFRS 기준 변화, 내부 관리보고, 그룹 차원의 연결 결산, 감사 대응까지 포괄하는 통합 재무 플랫폼 구축이 주요 관심사로 부각되었다.
종합적으로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재무·회계 시장에서 IFRS 18 도입과 디지털 전환이 동시에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향후 말레이시아 내 기업들은 국제회계기준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재무 데이터 관리 및 보고 프로세스의 자동화·표준화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회계·재무 컨설팅, 클라우드 기반 ERP·EPM 솔루션, 연결 결산 및 보고 자동화 분야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