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bulk Middle East 2026, 두바이서 10주년 성황리 개최 – 글로벌 물류&…
2026년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DWTC)에서 ‘브레이크벌크 미들 이스트 2026(Breakbulk Middle East 2026)’가 개최됐다. 본 전시회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 화물 및 중량물 운송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물류·운송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하는 대표적인 B2B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25개국에서 1만여 명의 물류·해운·프로젝트 산업 관계자가 방문했으며, 2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중량물 운송, 프로젝트 로지스틱스, 항만·터미널 서비스, 특수 운송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전시장에는 선주, 포워더, EPC 기업, 항만 운영사 등 프로젝트 물류 의사결정권자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 상담과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전시 기간 동안 참가 기업들은 대형 플랜트,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특화된 중량물 운송 기술과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는 프로젝트 수주 및 물류 협력과 관련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중동 지역의 에너지·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프로젝트 화물 운송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전시회와 함께 운영된 전문 콘퍼런스 및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프로젝트 로지스틱스 리스크 관리, 대형 화물 운송 전략, 글로벌 공급망 변화 대응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브레이크벌크 미들 이스트 2026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글로벌 프로젝트 물류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중동을 중심으로 한 국제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