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청와대 뒤, 북악산 남측 탐방로 개방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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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09:00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 54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따라 문화유산인 ;만세동방; 약수터에 도착해 김현모 문화재청장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청와대는 일반 시민들이 6일 부터 자유롭게 북악산 남측면(청와대 뒤편) 탐방로를 둘러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