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전병헌 “윤·명 동반 청산, 분권 개헌으로 제7공화국 열겠다”

전병헌 “윤·명 동반 청산, 분권 개헌으로 제7공화국 열겠다”2e314a41560c6b4e27f7dc1212eb03ffb0f4e19a.jpg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 (사진=새미래 제공)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17일 개헌 국민대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동반 청산은 시대정신”이라며 “분권 개헌을 통해 제7공화국을 열자”고 역설했다.전 대표는 이날 개회사에서 “새미래민주당은 더 이상 민주적 가치를 대표하지 못하는 가짜 민주당을 대체하기 위해 창당됐다”며 “70년 민주당의 정통성을 계승해 건강한 민주당을 부활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조기 대선을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닌 국가의 새 틀과 새 질서를 창조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개헌 연대를 통해 국민후보를 탄생시키고, 상식과 일상이 회복되는 정상국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제왕적 대통령제와 국회의 충돌로 윤·명 전투가 벌어졌고, 국민은 이미 3년간 충분히 지쳐 있다”며 “윤석열은 탄핵으로 청산되었고, 이제는 이재명 차례”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을 사당화하고 입법 쿠데타를 자행한 이재명은 탄핵된 윤 전 대통령을 팔아 혼란을 선동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전 대표는 “이낙연 상임고문이 살려낸 불씨는 이제 횃불이 되었고, 들불처럼 국민 속으로 번져갈 것”이라며 “새미래민주당은 이 불씨를 봉화로 키워가는 메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1987년 ‘호헌 철폐, 직선 개헌’의 외침으로 87체제를 만들었다면, 이제는 ‘호헌 철폐, 분권 개헌’을 외쳐야 할 때”라며 “다가올 대선은 내란이냐 안정이냐, 반칙이냐 법치냐를 가르는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끝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말한 정상국가, 자유와 정의, 평화가 넘치는 나라를 향해 새미래민주당이 앞장설 것”이라며 개헌 연대와 제7공화국 출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0 Comments
여성용 혹한기 패딩 방한슈즈-와인 털부츠
물놀이신발 아쿠아 슬리퍼 방수신발 클로그 남자
영혼의아이즈키링 눈빛 애니감성 가방장식 열쇠고리
여행용 신발 수납 파우치 가방 LM-0724
Linkvu 코일리 투톤 배색 Type-C 데이터 충전 길이조절 케이블 120W USB C to C
신제품 카시오 공학용 FX570CW 계산기 공학계산기
라미에이스 자동급지 문서세단기 JL2003AF
SanDisk sd카드 Extreme PRO SD UHS-I (128GB) 메모리카드
LED 전구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나무 15X40cm 오브제
LED1000구검정선USB지네전구25m리모컨포함
무보링 댐퍼 경첩 4p세트 무타공 인도어 장롱 경첩
환상트리 60cm 책상 인테리어 트리 크리스마스장식
키친아트A16 라팔 스텐 물병 업소용 주전자 1.6L
걸이식 미니 빨래 건조대 수건 양말 소형 DD-12488
강아지신발 라텍스 블루 1SET 애견 슈즈 반려견 산책
코카콜라 제로 업소용 슬릭 245ml x 30캔

카렉스 자동차성에제거제 1P 차량서리제거제 겨울용품
칠성상회
요소수 유록스 10리터 대용량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