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담아낸 '불살생'···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됐다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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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9:00
▲ 사찰음식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사진은 서울 진관사 사찰음식. 한국불교문화사업단아흐메트쟈노바 아이슬루 기자 aisylu@korea.kr국가유산청이 불교의 정신이 담긴 사찰음식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찰음식은 승려들의 일상적인 수행식과 발우공양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식사법을 의미한다. 불교 사상에 기초해 육류와 생선, 오신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