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김성민] 뉴스타파는 왜 죄.송.합.니.다 라고 김문수에게 말 못하나

지난 대선 직전 뉴스타파는 신학림의 김만배 인터뷰를 내보내며 조작된 정보로 유권자의 눈을 가렸다. ('김만배 음성파일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등 보도)이다. 군사정권 때나 보던 조작보도다. 이 기사를 이용해 이재명은 윤석열이 대장동의 배후라고 몰아붙였다. 요즘은 왜 잠잠할까. 뉴스타파는 이 기사에 대한 진상조사를 시작했다. 언론 전문가 4명, 법전문가 1명이 외부에서 붙었고, 뉴스타파에서는 김성수와 영상 취재기자 한 명이 합류했다. 결론은 무엇인가. "의도적 허위 보도를 수행했다고 볼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진상조사보고서의 결론이다. 문제가 없단다. 신학림이 김만배에게 돈을 받았는데?"신학림과 김만배 사이 금전거래도 도서 매매 행위였음을 합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었다"보고서는 뇌물이 아니라 책 한 권 값으로 1억6천5백만 원 받았다고 주장한다. 보고서를 읽은 후, 간사 김성수를 신뢰할 수 없는 인물로 분류하고, 김성수와 뉴스타파에서 내놓은 모든 세월호 기사를 판단보류했다. 이 사람은 팩트가 무엇인지, 그걸 왜 지켜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보고서가 나온 후 허위 녹취록 보도를 한 한상진은 무슨 총괄에디터인지 무슨 편집장인지 그런 직급으로 승진했다. 김성수는 이번 대선에서는 김문수 쪽의 주장을 검증하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정말로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을 수령할 수 있었는데도 거부했던 걸까."김성수는 5급 이상 공무원에게 지급할 수 없는 것인데, 애초에 신청도 할 수 없는 걸 거부했다 주장한다며 팩트체크했다. "김문수는 3선 국회의원을 하던 중 2006년에 경기도지사로 당선됐습니다. 민주화보상법 시행령에 따르면 정무직 포함 5급 이상 공무원은 생활지원급 지급 예외 대상입니다. 그러니까 김문수는 최대 5천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신청해도 받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는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을 받을 수 있었는데도 거부한 청렴하고 양심적인 사람"이라는 홍보를 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인가? 거짓이다. 윤석열이 대장동의 배후라는 것만큼이나 허위사실이다. 뉴스타파는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 대선에서도 허위조작 보도를 하고 있다.보상신청은 2000년부터 2007년 사이 이루어졌다. 5급 이상 공무원을 제한한 규정은 2005년에 생겼다. 김문수는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있었다. 명백한 허위사실로 상대를 공격한 것이다. 그러면, 오보를 해서 미안합니다 라고 해야 할 거 아닌가.
미·안·합·니·다 이 다섯 자를 왜 말할 수 없나. 기자라면 팩트가 목숨보다 소중한 것 아닌가. 대신 김성수는 독특한 표현을 쓴다."17일(토) 보도에 대해 일부 추가 확인된 사실이 있어 기사를 수정했습니다."신청할 자격이 아예 없었던 게 아니라, 신청할 자격이 충분히 된다는 걸로 내용이 정반대로 바뀌는 데도 '일부 추가 확인된 사실이 있어 기사를 수정'했단다.
6a986dae80e6c1b507c8c3b551f6370c7481193b.jpg뉴스타파는 왜 김문수에게 죄.송.합.니.다 말하지 못하나? (그래픽 = 가피우스) 그래서 '신청 자격이 있었음'으로 바뀌었다. 정치를 하려 하면 정치를 하면 되지, 왜 기자를 하나? 세월호 문제까지 모두 오염되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다시 판단해야 할지 알 수 없는 대혼란 상태로 만들어버렸지 않나. 김성수 말은 이제 하나도 못 믿는다.
김문수는 애초에 10억을 거부했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신청도 하지 않았는데 정확한 산출금액을 어떻게 알겠는가. 김문수는 신청하지 않았다는 말만 했다. 10억 설은 장기표 쪽에서 나온 것 같다. 흘러간 혁명가가 하는 신세한탄이 바람 따라 날아가다 허풍이 들어갔나 보다. 몇 천이든, 몇 억이든 국민의 당연한 의무라 생각하고 신청하지 않은 마음에는 숙연해진다. 김성수의 소위 '팩트체크'는 지난 대선처럼 민주당이 받아서 잘 써먹었다. 
민주, 김문수 ‘선거법 위반’ 고발… “‘10억 민주보상금 포기’ 허위 홍보” “대상 아닌데 마치 포기한 것처럼 발언”
'대상도 아닌데 마치 포기한 것처럼 발언'했다는 것은 팩트인가. 거짓이다. 김성수발 허위보도가 퍼져 고발까지 이르렀다. 김성수는 노 투사의 자기 희생적 마음을 왜곡해 자격도 없는데 자랑한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 김성수는 팩트체크할 자격이 없다. 
김문수 후보는 민주화운동 보상금을 받을 수 있었는데도 거부한 청렴하고 양심적인 사람인가 아닌가? 이게 가장 중요한 진실이다. 김성수는 결코 말할 수 없을 거다. 뉴스타파는 대체로 거짓이라 딱지 붙여놨다.이제는 좀 '오보를 해서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기자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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