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떨며 긴장한 조국 "말과 행동 다른 사람 돼버렸다"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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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20:22
손 떨며 긴장한 조국 "말과 행동 다른 사람 돼버렸다"??조선일보
조국 청문회 선서하면서 연도 잘못 읽어?답변할 때 목소리 떨리기도 청문위원 정회 논의하자 "저도 화장실 갈 시간 달라"수차례 "불찰" "송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