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X특집 인터뷰] 서로에게 기댄 김광현&양현종 “우리 같이 건강하게 오래 뛰자”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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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08:30
[추석X특집 인터뷰] 서로에게 기댄 김광현&양현종 “우리 같이 건강하게 오래 뛰자”??경향신문
12년 전, KBO리그에는 대단한 신인들이 등장했다. 고교 야구를 평정하고 SK에 1차 지명된 김광현과 2차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