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12m 초대형 '자정의 태양' 2024년 새해 밝힌다

서애영 기자 xuaiy@korea.kr영상 = 서울시 문화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 2024년 1월 1일 0시, 새해를 알리는 서울 종로구 보신각의 종이 울리고 난 뒤 세종대로 일대에 지름 12m 초대형 ‘자정의 태양’이 떠오른다. 서울시는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보신각~세종대로에서 ‘2023 제야의 종·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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