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사진으로 보는 한국] 장마철 숭례문 개방

장마가 이어지는 5일 오후 시민들이 문이 열린 서울 중구 숭례문(남대문)을 지나가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음의 기운이 넘치는 장마 땐 남대문을 활짝 열고 북대문인 숙정문을 폐쇄했다. 남쪽에서 양의 기운을 끌어들이고 북쪽의 음 기운을 차단해 음양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비를 멈추게 하기 위함이었다. 가뭄엔 정반대로 했다. 이준영 기자 coc799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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