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팬' 필립 윤트 “'셰이즈 오브 러브’, 유럽 클래식 음악이 K-OST 음악문화에 대한 오마주”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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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09:00
“이 앨범은 유럽 클래식 음악계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K-Pop과 K-OST 음악문화에 대한 오마주다.” 스위스 출신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Philipp Jundt)는 ‘한국 드라마 열성 팬’이다. 한국 드라마 주제곡(OST) 앨범 '셰이즈 오브 러브(Shades of Love)'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필립과 독일 작곡가 마르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