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첫 방한 다르덴 형제 감독 “한국은 외부 세상에 열려 있다는 느낌···참 좋다”

전주 = 정주리 기자, 샤를 오두앙 기자 etoilejr@korea.kr사진 = 전주국제영화제 ‘로제타’(1999)와 ‘더 차일드’(2005)로 두 차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벨기에의 거장, 장 피에르 다르덴(72), 뤽 다르덴(69) 감독이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지난해 칸영화제 75주년 특별기념상을 받은 ;토리와 로키타;(202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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