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왕의 간식 만드는 '생과방', 올해 처음 외국인 대상으로 열려

고현정 기자 hjkoh@korea.kr 사진 = 한국문화재재단 외국인을 대상으로 경복궁 '생과방' 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2023년 경복궁 생과방' 행사를 10월 16일에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생과방은 조선시대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곳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경복궁 생과방에서 궁중 병과와 약차를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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