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대륙 단독 횡단한 김영미 대장, 인간 한계 다시 썼다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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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09:00
▲ 김영미 대장이 지난해 11월 8일(이하 현지 시간) 남극대륙 서쪽 해안 ‘허큘리스 인렛’에서 출발해 69일 8시간 31분 만인 올해 1월 17일 ‘레버렛 빙하에 도착하며 총 1,786㎞ 에 이르는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 남극대륙 단독 횡단 기록이다. 김영미 인스타그램이지혜 기자 jihlee08@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