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지도,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핫플' 소개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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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09:00
▲ 네이버지도는 외국인 관광객이 현지인처럼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비로컬' 캠페인을 다음달 13일까지 벌인다. 네이버샤를 오두앙 기자 caudouin@korea.kr네이버는 지도 서비스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비로컬' 캠페인을 다음 달 13일까지 펼쳐진다고 14일 밝혔다.네이버 지도 앱의 언어를 외국어로 설정한 이용자가 앱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