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청계천에서 독서 즐기는 시민들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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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09:00
23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마련된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맑은 냇가;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올해 서울야외도서관은 광화문, 청계천, 서울광장 세 곳에서 주 3일(금;토;일) 운영된다. '광화문 책마당'과 청계천 '책 읽는 맑은냇가'는 23일, 서울광장 '책 읽는 서울광장'은 5월 4일부터 문을 연다. 이정우 기자 b1614409@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