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식집사들의 돌봄문화…’반려식물클리닉’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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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09:00
23일 서울시 종로구 반려식물클리닉에서 식물전문가가 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있다. 서울시 ‘반려식물클리닉’은 병들고 아픈 식물을 맞춤형으로 진단하고 처방하는 곳으로 시민 누구나 최대 3개의 화분까지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반려식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유대감을 쌓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국민 3명 중 1명이 반려식물을 키우는 식집사(식물+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