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에게 아버지의 회사는 '운명'…형제 힘 모아 '천하장사' 살렸죠"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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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08:34
"2세에게 아버지의 회사는 '운명'…형제 힘 모아 '천하장사' 살렸죠"??한국경제
중견·중소기업인의 2세들에게 '아버지의 회사'는 '운명'과도 같습니다. 회사가 무난히 잘되고 있을 때는 잘 느끼지 못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해도 별문제가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