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위해 종교계 행사 연기 결정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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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09:0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 종교계가 주요 행사들을 연기한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예정돼 있던 ‘연등회’와 ‘봉충법요식’을 각각 5월 23일과 30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